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이사장 및 상임감사를 공개모집한다.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29일 이사장 및 상임감사 초빙공고했다.이사장(임기 3년) 및 상임감사(임기 2년) 지원자격은 건강보험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사람, 해당직위에 대한 전문지식 및 경륜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사람, 국제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사람, 공공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26일(금) KRX 푸르니 어린이집 원아 20여명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 행사를 실시했다. 견학행사는 소화기 체험 학습 및 신생아실 등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계명대 동산병원이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앞장서기 위해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25일 오후 4시 별관 대강당에서 교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과 생명존중’ 주제로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 환자안전보고 및 환자안전 지표 모니터링 결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울산 울주군 재향군인회 주최로 열린 "안보결의대회 및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여한 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시행했다.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만성질환 자가관리의 중요성 인식 증대를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가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임이석)는 법원에서 광선조사기(IPL)을 사용한 한의사에게 ‘의료법 위반 유죄’판결을 내란 것은 지극히 당연한 판결로, 이를 이끌어내는데 5년이 걸렸다며 크게 환영했다.이번 소송 결과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는 지극히 당연한 판결로, 지난 5년 간의 재판기간 동안 잘못된 판결로 인한 국민 보건과 건강의 위해(危
보건복지부가 지난 26일, ‘전문의 자격시험 및 수련 관련 업무 위탁에 관한 기준’고시를 통해 전문의 자격시험을 대한의사협회에서 대한의학회로 위탁됨에 따라,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는 26개 전문과목학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엄정한 수련과정의 관리 및 평가방안을 도입하는 등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한의학회는 &l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지난 25일 오후 7시 병원 신관 1층로비에서 100여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문화활동 ‘환우와 함께하는 판소리 한마당’을 개최했다.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울산대병원이 병원 치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오페라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인 ‘치매’환자가 최근 4년간 87.2%가 증가, 연평균 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특히 여성 치매 환자가 남성 치매환자에 비해 2.5배 많고, 70세 이상 노인 여성이 전체 치매환자의 64.4%를 점유한 것으로 밝혀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최근 5년간(2009~의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지난 25일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열린 ‘2014년 대한상공회의소 · 포브스 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지역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포브스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앙일보,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인하대병원은 지역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적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전기홍)은 26일 아주대학교 송재관․종합관에서 보건대학원 개교 10주년 행사로 학술제와 홈커밍데이(동문회)를 가졌다. 이날 학술제에는 유희석 아주대학교 의료원장, 조병륜 ․ 김문식 전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국제보건 ODA현황과 인력 양성(좌장 서경 연세대의과대학), 2부. 의료서비
결핵 신환자 수가 2011년부터 감소추세를 보여 전체 결핵환자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민간-공공협력 강화로 결핵퇴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결핵 신환자 수는 2011년 39,557명에서 2011년 39,545명, 2013년 36,089명으로 감소추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결핵환자(신환자, 재발환자, 초치료 실패자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10월 12일(일), 오전 9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제3회 중앙대병원 당뇨병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놓치기 쉬운 오르락내리락하는 혈당 대처법(한서병원 내과 안지현 원장) ▲새로운 경구약제 및 인슐린의 외래 처방 사례(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손장원 교수) ▲노인에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24일 병원 대강당에서 ‘건강한 사람이 부자입니다’라는 주제로 관절, 척추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들을 초청, ‘제1회 부민병원 완쾌환자 초청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수술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취지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약 200명의 퇴원한 환자들이
대한기능의학회(회장 최낙원)는 오는 10월 5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의사들도 피할 수 없는 치매와 암을 기능의학으로 바로 알고 이겨내자’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최낙원 회장은 이날 추계학술대회에서 ‘고령화시대를 맞아 현대의학의 난제인 치매와 암을 기능의학으로 일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5일, 지난 6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전국 539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결과를 발표했다.동 기간 중 온열질환자는 총 561명(사망 1명) 신고되었으며, 특히 전년대비 온열질환자 발생이 2013년 1,195건에서 2014년 561건으로 62%가 감소했다(기관당 신고건수 기준)
내년에 담배값 인상에 따른 추가재원 중 5천억원을 흡연과 관련된 의료부문에 활용, 금연프로그램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금연치료 의약품에 대해 30%의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5일, 담배값 인상으로 인해 증가하는 건강보험 재정을 담배소비자의 금연치료 및 흡연과 관련된 질환에 대한 보험급여 확대 등에 활용하는 세부내용을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의료기관의 적정처방 유도를 목적으로 제작하는 ‘약! 처방 한번 더 생각하기’ 브로셔를 25일 전국 3만 여개 의료기관에 배포하였다.이번 브로셔는 노인성 3대 안 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망막장애 등의 환자 및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 질환의 적정처방 유도를 위해 ▲안 질환의 원인 및 증상
중앙대학교병원 홍보실 양선희 씨가 오는 9월 27일(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능동로 89 더백제클래식웨딩 1층 라벤더룸에서 김태문 씨의 장남 승구 군과 화촉을 밝힌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의 장남 인석 군이 오는 10월 11일(토요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160 서울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김종호 씨의 장녀 슬기 양과 화촉을 밝힌다.
충북대병원 안과 김재형 교수가 진료에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시력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김재형 교수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의 화면을 모니터나 TV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미러링을 이용하여 모니터 또는 TV에 나타나는 시력표를 읽어 시력을 측정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시력표의 글자(시표)들은 랜덤 방식으로 검사마다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