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마시는 멀티비타민 ‘이머전-C’ 홍보를 위해 6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일렉트로대쉬 서울 201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 브랜드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머전-C는 현장에서 약 4천여 명의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음행사를 진행, 에너지 충전의 의미를 담은 점프샷 이벤트와 컬러 파우더존 진행을 통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회사는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각종 페스티벌 현장에 찾아가 브랜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2일부터 3일 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도 홍보부스를 마련해 이머전-C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유섭 이사는 “젊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이머전-C는 한 번 마셔보면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소비자층인 20·30대와 가까이서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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