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점안액 리안이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을 바로잡기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보급이 활성화 되면서 스마트폰에 집중,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이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유형과 스마트폰 사용이 운전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본 결과 실제 운전자 10명중 4명은 운전중에도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흔들리는 차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 눈에 피로감이 증가하고 초점을 맞추느라 눈을 혹사하게 되므로 금방 피곤해지거나 일시적으로 가성근시가 오기도 한다. 
 
이에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리안점안액은 눈 건강을 증진하고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준비, 1차로 7월 중 페이스북을 통해 차량용 스티커 신청을 받고 선착순 100명에게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신청자에긴 리안의 모델인 박보검이 안내하는 안전운전 차량용 스티커를 제공하기로 했다.
 
리안점안액 마케팅 담당 김선호 PM은 “리안 점안액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차량용 스티커 신청을 시작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확대 할 예정”이라며 “눈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준비해 국민들의 눈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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