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17일 예정됐던 보건복지부와 인적교육자원부 항의 방문을 오는 2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지방전문대 간학호학과 신설 및 증원을 철회하고 양질의 간호인력 배출을 위한 간협의 요구사항을 알리기 위해 준비된 이번 항의 방문은 지난 15일까지 참가회원을 인터넷을 통해 모집했으며 14일에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항의 방문 준비가 거의 마쳐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오는 21일 간협은 보건보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의 항의 방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는 17일 예정됐던 보건복지부와 인적교육자원부 항의 방문을 오는 2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지방전문대 간학호학과 신설 및 증원을 철회하고 양질의 간호인력 배출을 위한 간협의 요구사항을 알리기 위해 준비된 이번 항의 방문은 지난 15일까지 참가회원을 인터넷을 통해 모집했으며 14일에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항의 방문 준비가 거의 마쳐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오는 21일 간협은 보건보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의 항의 방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