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룡 순천향대학병원 명예교수가 15일 오후 3시30분 순천향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 고 강득룡 교수는 대한임상병리학회를 창립하는 한편 국내 임상병리학계의 마지막 원로로서 국내 임상병리학을 학문으로 정립하는 초석을 쌓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인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정년퇴임한 후 그 동안 강화병원 원장으로 근무해 왔다.고인은 서울아산병원 영안실로 옮겼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득룡 순천향대학병원 명예교수가 15일 오후 3시30분 순천향대학병원에서 별세했다. 고 강득룡 교수는 대한임상병리학회를 창립하는 한편 국내 임상병리학계의 마지막 원로로서 국내 임상병리학을 학문으로 정립하는 초석을 쌓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인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정년퇴임한 후 그 동안 강화병원 원장으로 근무해 왔다.고인은 서울아산병원 영안실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