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호 연세대 근육병연구소장은 오는 17일 오후 3시 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7층 인흥홀에서 제10회 심포지엄을 연다.

사회복지법인 한국근육병재단과 영동세브란스병원 자원봉사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양의대 해부세포생물학 윤현수교수의 "인간배아줄기세포의 특성과 임상치료의 접근, 일본 국립신경정신센터의 이꾸야 오나까의 "근육질환의 진단방법"이 특강으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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