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가 대만 중국의약대학 외래교수로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알레르기 비염 분야 잘 알려진 조 교수는 해외 이비인후과 의사를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해외 유수의 대학 및 의료기관과의 학술적 교류도 힘있으며 의료 낙후 지역과 재난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인술을 펼치고 있다. 
 
조 교수는 대한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회장과 한일이비인후과학회 회장,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섭외이사,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상임이사, 대한비과학회 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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