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의 갈증해소음료 ‘컨디션헛개수’가 “컨디션이 만든 신의 한 수”라는 컨셉트의 새로운 광고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CJ헬스케어(대표이사 곽달원)는 컨디션헛개수의 신규 CF가 1일 TV 및 라디오 주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컨디션헛개수는 지난 해 tvN드라마 ‘미생’ 방영 기간 동안 드라마 장면을 활용한 CF로 소비자들에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광고도 미생의 두 주인공인 이성민 (오차장 役)과 임시완(장그래 役)의 장면을 활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한다. 
 
‘컨디션이 만든 신의 한 수’로 컨디션헛개수가 등장, 오차장이 시원하게 헛개수를 마시는 장면으로 보는 이까지 갈증이 풀리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CJ헬스케어는 ‘컨디션이 만든 신의 한 수’라는 컨셉트의 신규 광고를 통해 컨디션헛개수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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