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정회 홍보위원인 문용자(지성병원 부원장) 박사는 3일 평양에서 개최되는 남*북한 개천절 공동축하행사에 참석키 위해 3일 방북했다.

문 박사는 광복회*한민족회 여성대표로 참석, 평양시 의료진과 남*북한 의료교류 문제를 논의한다.

오는11월 7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 RED CROSS SUNNY CLINIC 준공식에도 참석, 의료교류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문 박사는 서울시의회 제4대 의원, 민주평통자문위원, 강남구의사회 제9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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