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춘 서울아산병원장은 14일 오후 2시 추석을 앞두고 병원 인근 지역인 송파구 강동구 관내 1:1 결연 독거노인 200여 명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병원은 지난 6월 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어르신 사랑 모임’을 발족, 송파 강동 지역 독거노인들과 1:1 결연을 맺고 매달 취사, 청소, 민원 대행, 말벗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건춘 서울아산병원장은 14일 오후 2시 추석을 앞두고 병원 인근 지역인 송파구 강동구 관내 1:1 결연 독거노인 200여 명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병원은 지난 6월 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어르신 사랑 모임’을 발족, 송파 강동 지역 독거노인들과 1:1 결연을 맺고 매달 취사, 청소, 민원 대행, 말벗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