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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명칭 사용 강행키로
학회와의 통합 시도 무산후 상임이사회서 결정
2005년 09월 14일 (수) 00:20:05 신재경 sjk1212@empal.com
대한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회장 최영렬)는 새로운 명칭 ‘대한산부인과의사회’를 사용키로 했다고 14일 공식 선언했다.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는 2004년도 추계 대의원총회에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로의 개명을 인준한 바 있다. 그러나 산개협은 대한산부인과학회의 공식적인 명칭 사용 반대의견에 따라 새로운 명칭 사용을 유보하면서 학회와의 통합을 시도해 왔다.

산개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산개협과 대한산부인과학회의 특별위원들로 구성된 ‘산부인과 발전협의회’를 구성, 명칭 변경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은 물론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대외활동과 학회 운영 개선방안, 학회와 산개협의 통합 운영방안 등 전반적인 의제를 가지고 진지하게 토의하면서 합의점을 찾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운영 구조상 산개협에서 원하는 구체적인 사항의 이행이나 일정 등에 관해 성의 있는 심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지난 4일 임시 특별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명칭을 즉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명칭 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앞으로도 계속 학회와 협조 및 상호 보완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전체 회원들이 더욱 강하게 결속하여 제반 의료 환경의 개선과 발전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산부인과의 현 상황은 다각적인 유관기관과의 협상· 빠른 의사 결정과 회무의 이행을 필요로 하는 바 대한산부인과학회의 구조나 의사 결정 과정으로는 회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했다.

아울러 “현재 산개협과 대한산부인과학회는 많은 회원을 공유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차가 워낙 크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방식이 달라 통합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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