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영동세브란스병원이 척추 및 치과전문병원 개원을 앞두고 행사 전날인 9월 6일 오후 6시~10시, 전야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8월 16일 본격적으로 별관을 가동한 후 막바지 개원준비에 한창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별관 개원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특히 전야제 행사는 캐리커쳐 그려주기, 락 페스티발 등을 준비하고 있어 10대 중반 ~ 30대 초반까지 젊은 층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영동세브란스 척추 및 치과전문병원 개원과 관련한 각종 행사는 다음과 같다.
▶ 9월 2일(금) 오후 1시 재활의학과 심포지엄
▶ 9월 3일(토) 오후 1시 정형외과 심포지엄
▶ 9월 6일(화) 오후 6시 별관 개원 전야제
- 유명만화가 초청 기념만화 그려주기, 가야금 연주, Rock band 연주회
- 헬륨 풍선 불어주기, 각종 선물 증정 등
▶ 9월 7일(수) 오후 4시 별관 봉헌식
▶ 9월 8일(목) 오후 1시 척추전문병원 개원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척추질환 공개강좌, 영상일지, 개원 축하공연, 신경외과 심포지엄 등
▶ 9월 9일(금)~10(토) 오전 8시 척추신경연구소 심포지엄 및 워크숍
▶ 9월22일(목) 오후 4시30분 치과전문병원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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