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의협회장은 최근 건강보험수가 문제 등을 심의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협측 추천 위원을 박효길 보험부회장에서 신창록 보험이사로 교체했다.

신창록 보험이사는 건강보험 재정이 의료계의 희생으로 약 1조1천억 이상 흑자로 돌아선 점을 감안, 이 부분이 진찰료 인상 등을 통해 의료계로 환원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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