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의협회장은 최근 건강보험수가 문제 등을 심의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협측 추천 위원을 박효길 보험부회장에서 신창록 보험이사로 교체했다. 신창록 보험이사는 건강보험 재정이 의료계의 희생으로 약 1조1천억 이상 흑자로 돌아선 점을 감안, 이 부분이 진찰료 인상 등을 통해 의료계로 환원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재정 의협회장은 최근 건강보험수가 문제 등을 심의하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협측 추천 위원을 박효길 보험부회장에서 신창록 보험이사로 교체했다. 신창록 보험이사는 건강보험 재정이 의료계의 희생으로 약 1조1천억 이상 흑자로 돌아선 점을 감안, 이 부분이 진찰료 인상 등을 통해 의료계로 환원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