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길 의협 보험부회장은 의협이 전개하고 있는 약대 6년제 반대 1인 시위 9번째 주자로 나서, 25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나눠주고 피켓시위를 벌였다. 박 보험부회장은 "약계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약대 6년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학원에 개설된 석*박사코스 등을 이용하면 될 것" 이라며 약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효길 의협 보험부회장은 의협이 전개하고 있는 약대 6년제 반대 1인 시위 9번째 주자로 나서, 25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나눠주고 피켓시위를 벌였다. 박 보험부회장은 "약계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약대 6년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학원에 개설된 석*박사코스 등을 이용하면 될 것" 이라며 약계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