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상연세의료원장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에 걸쳐서 미국내 암전문기관인 슬로언 캐더링 엠디앤더슨 메이요크리닉등 3개병원을 방문하고 이들기관과의 협약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길에는 김경환학장 전재윤부원장 윤주헌임상연구센터소장등 8명의 암전문가가 동행한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현재 암센터를 비롯하여 13개의 전문 암크리닉을 운영하고있으며 앞으로 2007년까지 현재의 구세브란스 외래에 암병원 신축을 앞두고 여러현안들을 검토 모색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훈상연세의료원장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에 걸쳐서 미국내 암전문기관인 슬로언 캐더링 엠디앤더슨 메이요크리닉등 3개병원을 방문하고 이들기관과의 협약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길에는 김경환학장 전재윤부원장 윤주헌임상연구센터소장등 8명의 암전문가가 동행한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현재 암센터를 비롯하여 13개의 전문 암크리닉을 운영하고있으며 앞으로 2007년까지 현재의 구세브란스 외래에 암병원 신축을 앞두고 여러현안들을 검토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