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소는 갑상선 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I-131의 공급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지난 2004년 기준 90%가 아닌 69%를 공급했다고 밝혔다.원자력연구소는 또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I-131은 현재 병원에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5개 공급업체를 통해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과학기술부의 보완 요구사항이 나오는 대로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 후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원자력연구소는 갑상선 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I-131의 공급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지난 2004년 기준 90%가 아닌 69%를 공급했다고 밝혔다.원자력연구소는 또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I-131은 현재 병원에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5개 공급업체를 통해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과학기술부의 보완 요구사항이 나오는 대로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 후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