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오는 7월 9일 부산시의사회 김대헌 회장 등 집행부를 서울로 초청, 양 의사회 상임진 간다회를 개최, 의료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의사회와 부산시의사회는 2004년부터 매년 돌아가며 상임진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시의사회가 박한성 회장 등 서울시의사회 상임진을 초청한바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오는 7월 9일 부산시의사회 김대헌 회장 등 집행부를 서울로 초청, 양 의사회 상임진 간다회를 개최, 의료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의사회와 부산시의사회는 2004년부터 매년 돌아가며 상임진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시의사회가 박한성 회장 등 서울시의사회 상임진을 초청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