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오는 7월 9일 부산시의사회 김대헌 회장 등 집행부를 서울로 초청, 양 의사회 상임진 간다회를 개최, 의료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의사회와 부산시의사회는 2004년부터 매년 돌아가며 상임진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지난해에는 부산시의사회가 박한성 회장 등 서울시의사회 상임진을 초청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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