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의회(회장 최영자)는 가정의 달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31일 독거 노인과 중증 장애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광주시 광산구 광산동 사랑의 수녀회 ‘성심의 집’을 찾아 성금과 음료수 등 선물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성신의 집은 독거노인과 성인 중증장애인 2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조건부생활시설로 자원봉사자 및 독지가들이 기부한 순수 후원금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대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의회(회장 최영자)는 가정의 달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31일 독거 노인과 중증 장애인들이 함께 살고 있는 광주시 광산구 광산동 사랑의 수녀회 ‘성심의 집’을 찾아 성금과 음료수 등 선물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성신의 집은 독거노인과 성인 중증장애인 2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조건부생활시설로 자원봉사자 및 독지가들이 기부한 순수 후원금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