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21C 안과병원장 김재호 교수가 9일 3년간 인제대 백병원에서의 봉직생활을 마치고 명동 유네스코회관 옆 "명동안과의원" 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환자를 진료한다.

김 교수는 강남성모병원 안과센터장을 거쳐 서울백병원 21C 안과병원 초대원장을 맡아 안과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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