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이문수)은 9일 충남 아산시 읍내동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통해 3백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진료혜택을 베풀었다. 이번 무료진료에는 100여명의 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총 15개의 진료부스가 차려졌으며, 서교일 이사장과 이문수 병원장도 내과와 외과환자흫 진료했다. 무료진료에는 내시경, 초음파, X-레이 등 많은 검사장비도 동원해 진료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진료 후에는 3일치 약과 질환별 영양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 진료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대부분 읍내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들과 북한이탈주민인 새터민들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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