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신경과 병동과 내과 병동을 직접 방문하여 병원에 입원한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또한 간호부에서도 입원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약 300 여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어버이 날 뿐만 아니라 본원 전 교직원들은 환우분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1년 365일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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