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는 7일 오후 7시 30분 구로구민회관에서 열기로 했던 구로구의사회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취소했다. 구로구의사회는 최근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 국회 본회의 통과 등 중요 의료현안 등으로 의료계가 경색되어 있는 상황에서 음악회를 예정대로 갖는 것은 회원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7일 오전 전격 취소했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로구의사회(회장 김교웅)는 7일 오후 7시 30분 구로구민회관에서 열기로 했던 구로구의사회 창립 30주년 기념 음악회를 취소했다. 구로구의사회는 최근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 국회 본회의 통과 등 중요 의료현안 등으로 의료계가 경색되어 있는 상황에서 음악회를 예정대로 갖는 것은 회원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7일 오전 전격 취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