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서울백병원 21세기안과병원장은 27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 학술대회(APAO)에 한국 대표(이사)로 초청받아 이사회에 참석하며, 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김 원장은 1991년부터 APAO 한국지역이사(regional secretary)로 활동해 왔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에서 백내장 수술 관련 연제도 발표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재호 서울백병원 21세기안과병원장은 27일부터 3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제20차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 학술대회(APAO)에 한국 대표(이사)로 초청받아 이사회에 참석하며, 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김 원장은 1991년부터 APAO 한국지역이사(regional secretary)로 활동해 왔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에서 백내장 수술 관련 연제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