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소장 유경호)는 오는 18일 오후 11시부터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2004년도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지정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 센터는 암과 뇌졸중을 조기에 진달할 수 있는 고감도 나노 바이오센서, 지능형 나노 하이브리드를 이용한 생체내 분자 및 세포영상기술, 나노 표적지향 치료기술, 생체의 나노 물질 개발 및 안전성 평가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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