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소장 유경호)는 오는 18일 오후 11시부터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2004년도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지정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이 센터는 암과 뇌졸중을 조기에 진달할 수 있는 고감도 나노 바이오센서, 지능형 나노 하이브리드를 이용한 생체내 분자 및 세포영상기술, 나노 표적지향 치료기술, 생체의 나노 물질 개발 및 안전성 평가 등을 담당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세대학교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연구센터 (소장 유경호)는 오는 18일 오후 11시부터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2004년도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지정 나노메디컬 국가핵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이 센터는 암과 뇌졸중을 조기에 진달할 수 있는 고감도 나노 바이오센서, 지능형 나노 하이브리드를 이용한 생체내 분자 및 세포영상기술, 나노 표적지향 치료기술, 생체의 나노 물질 개발 및 안전성 평가 등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