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와 연세대 두뇌한국 21(Brain Korea 21) 의과학사업단은 지난 2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 2005"를 개최했다.

연세대 창립 120주년 기념사업 중 첫 번째 행사로 "나노기술 및 나노의학 영상"의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세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에서는 나노기술(NT)을 이용한 진단과 맞춤치료의 세계적 흐름을 살피고자 해당 국내외 석학들이 초청되어 분야별 주제발표와 토의가 마련됐다.

이날 김경환 연세의대 학장 겸 연세대 두뇌한국 21 의과학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나노기술을 이용한 암과 심혈관질환 등 수 많은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나노기술과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 연구분야 활성화에 계기가 되길 바랬다.

4개 주제별로 미국 국립보건원(NIH) 조셉 프랭크(Joseph FRANK, M. D.)박사를 비롯한 해외 학자 3명 및 연세의대 서진석교수(진단방사선과학)를 비롯해 KIST 권익찬박사 등 국내 학자 9명 등 12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은 많은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나노메디칼기술의 현재와 미래 및 그 임상적 응용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참석자와의 활발한 토의를 가졌다.

이날 김경환 연세의대 학장 겸 연세대 두뇌한국 21 의과학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나노기술을 이용한 암과 심혈관질환 등 수 많은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한 이번 심포지엄이 국내 나노기술과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 연구분야 활성화에 계기가 되길 바랬다.

4개 주제별로 미국 국립보건원(NIH) 조셉 프랭크(Joseph FRANK, M. D.)박사를 비롯한 해외 학자 3명 및 연세의대 서진석교수(진단방사선과학)를 비롯해 KIST 권익찬박사 등 국내 학자 9명 등 12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은 많은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나노메디칼기술의 현재와 미래 및 그 임상적 응용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참석자와의 활발한 토의를 가졌다.

한편, 연세의대 의과학사업단은 전국 BK-21 의생명사업단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오고 있는 사업단으로 매년 국내외 유명 학자들을 초청해 연세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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