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스리랑카에 파견된 국립의료원 의료지원단 황정연 단장은 5일 현재 북부지역 킬리노치치(Kilinochchi)병원 근처 임시진료소에서 외상환자, 내과계 환자, 소아환자 등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국립의료원은 추가 의료지원단 파견을 위한 현지 상황 조사자를 5일 새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급파해 이르면 내주 초 2차 의료지원단이 구성, 의료인 및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해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스리랑카에 파견된 국립의료원 의료지원단 황정연 단장은 5일 현재 북부지역 킬리노치치(Kilinochchi)병원 근처 임시진료소에서 외상환자, 내과계 환자, 소아환자 등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국립의료원은 추가 의료지원단 파견을 위한 현지 상황 조사자를 5일 새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급파해 이르면 내주 초 2차 의료지원단이 구성, 의료인 및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