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규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척추센터 과장이 지난 7월 7~8일 이틀 간,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 '제 1회 양방향척추 내시경 국제학술대회(The 1st World Congress of Unilateral Biportal Endoscopic Spine Surgery, WUBES 2023)'에서 강의했다.

이날 박만규 과장은 '고난이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인 경추와 흉추의 수술에 대해 수술술기 및 합병증을 피하는 노하우'에 대해 국내외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박만규 과장은 현재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 및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 연구회의 학술위원을 맡고 있으며, 교과서 집필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