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 사진)는 12일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이라고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 사진)는 12일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이라고 발표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일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5명, 해외유입 사례는 40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 7422명(해외유입 929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947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7043건(확진자 6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129건(확진자 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 8643건, 신규 확진자는 총 56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13명으로 총 13만 8037명(93.63%)이 격리 해제돼 현재 74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5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82명(치명률 1.34%)이다.

국내발생은 서울 205명, 경기 170명, 경남 23명, 대구 21명 등으로 많았고, 해외유입은 검역단계 9명·지역사회 31명 확인됐다.

총 1차 접종자는 11일 79만 2835명을 포함 1138만 7256명으로 늘었다. 이중 23만 5748명은 추가 접종 등으로 완료자는 총 287만 38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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