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22회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률은 84.6%로, 115명의 한약사가 새로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1월 8일(금) 서울 및 전북지역, 2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21년도 제22회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 19일 발표했다.

제22회 한약사 국가시험은 전체 136명의 응시자 중 115명이 합격하여 84.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불합격자는 21명이다.

이번 한약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50점 만점에 222점(88.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우석대학교 박세현씨가 차지했다.

제22회 한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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