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서울의대 내과)은 지난달 29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세미나를 열고 내시경 술기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실정에서 각 병원마다 다양한 위장 및 대장, 담관 분야의 내시경 기본 술기와 경험, 효과적인 치료방법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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