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지왕하 상무 장남 재휘군 결혼           차광열 줄기세포상, 美존스홉킨스大 마리나 프리츠코바 교수 수상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근육병 온라인 강좌’ 재 오픈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7일 노·사 합동 안전점검           MSD, 한국 오가논 대표로 김소은 MSD 전무 선임           美 FDA, 한미 '롤론티스' 허가 잠정 연기           동아ST, 코로나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 전달           코로나19 발생 100명 기준으로 '널뛰기'           한미약품, 글로벌 스탠더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신라젠 ‘펙사벡’, FDA서 흑색종 대상 희귀의약품 지정
2020.10.28 수 14:02
> 사람과 사람 > 알림
     
이일옥 교수, 한국인 최초 ‘세계마취과학회연맹 평의원’ 선출
2020년 09월 29일 (화) 10:32:12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고려대 구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일옥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마취과학회연맹(WFSA) 평의원(Council)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0월부터 4년간이다.

세계마취과학회연맹은 세계 150여 개국 마취과 의사들을 대표하는 136개 이상의 마취과학회와 협회로 구성된 마취과 최대 연맹으로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1960년에 처음 연맹에 가입했다.

이일옥 교수의 평의원 선출은 WFSA 소속 학회들이 참여해 투표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총 14명이 평의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이 WFSA 평의원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일옥 교수는 향후 4년 동안 연맹의 주요 정책에 참여해 마취과학의 발전과 환자의 안전증진에 기여하고 동시에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국제화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 교수는 “세계마취과학회연맹은 1955년 설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마취과학회들의 ‘협력’으로 환자 관리와 안전한 마취의학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마취과학회 최대 기구이며 평의원으로 선출되어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며 “지난 60년 동안 세계마취과학회연맹에 ‘협력’을 아끼지 않은 대한마취통증의학회의 공로와 고려대 마취통증의학교실원들의 응원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1984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대한소아마취학회 회장,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