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창렬 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창렬 교수가 1일 제26회 통계의 날 기념식에서 통계발전유공자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통계청, 영유아 사인분석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받았다.

김창렬 교수는 한양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브라운대학 로드아일랜드 모자병원에서 신생아-주산의학 전임의 수련을 받았고, 현재 대한신생아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