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혁 교수

김세혁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신경손상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ㅇ미기 1년.

학회 회원 수는 612명이며, 1997년 세계신경손상학술대회와 2016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손상학술대회 등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고, 한국형 중증 두부외상 진료지침을 제시한 바 있다.

김 교수는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아주대병원 암센터장, 감마나이프센터장, 뇌종양센터장을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