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아주대병원(원장 한상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한상욱 원장, 임상현 진료부원장, 임홍식 행정부원장 등 일행은 14일 안성시 일죽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등 지역 관계자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등 의회 위원들과 같이하는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이번에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지역 주민을 조금이나마 지원하기 위해 후원물품 전달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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