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의 페미밸런스가 제22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페미밸런스는 여성들의 질 건강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경구용 유산균으로 입소문난 제품으로 세계 3대 유산균 제조회사인 듀폰 다니스코사(社)의 특허 받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와 락토바실러스 액시도필러스에 락토페린을 배합해 만들었다.

특히 락토페린은 초유에 함유된 항균, 항바이러스 물질로 살균 능력이 뛰어나며, 질 내부를 산성으로 유지시켜주는 락토바실리균의 생존과 증식을 촉진해 질 건강을 유지시켜줘 효과부분에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 준다.

국제약품 남태훈 대표는 “여성 소비자가 신뢰하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것도 기쁜데, 여성가족부장관상 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며,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속의 국제약품으로 우뚝서는 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제약품은 지난달 6월 산부인과의사회로부터 여성 건강 증진을 개발해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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