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에서 새롭게 출시한 ‘관절 제일 MSM 플러스’를 오는 13일 오전 6시 현대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관절 제일 MSM 플러스’는 관절 건강에 좋은 성분인 ‘MSM(Methyl Sulfonyl Methane)’을
주원료로, 비타민D를 더해 관절은 물론 뼈 건강과 골다공증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고품질을 위해 선별된 미국 Nutra ceuticals Group社의 MSM원료와 DSM社의 유럽산 프리미엄 비타민D원료를 사용했으며, 하루 2정만으로도 MSM 1500mg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목 넘김이 수월하도록 정제 크기를 작게 만든 것이 장점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마케팅부 최용석 차장은 “관절과 연골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내에서 새롭게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 섭취 등을 통한 보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관절 제일MSM 플러스’는 하루 2정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관절 제일 MSM 플러스’는 런칭 방송을 통해 다양한 혜택에 이은 정보 제공 등과 함께 생방송 중 런칭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