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은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원격의료 등 정부의 4대악(惡) 의료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의 파업결정에 절대적 지지와 응원한다고 밝히고, 대전협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의총은 만 하루 만에 총 63명 회원의 참여로 10,575,00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며,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시정하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뜨거운 동료애를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전의총은 성금을 보내주실 분은 ■신한은행 100-034-173685(대한전공의협의회)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 투쟁 기금으로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