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惡 의료정책 절대 강행 못한다’ – 3만 의사 포효           대전광역치매센터, 치매관리사업펑가 전국 2위           김강립 차관, 14일 충북대병원 비상진료체제 현장 점검           중앙자살예방센터-온라인쇼핑협회, 14일 생명존중 업무협약           “간경변증 환자 COVID-19에 더 취약”           “돌봄 서비스, 이젠 지역사회가 나서야”           PC방 고위험시설 지정 검토           박능후 장관, 14일 서울동남 권역응급의료센터 현장방문           아주대병원, 수해복구 긴급구호물품 전달           AI 신약개발 교육과정 일반교육 수강생 모집
2020.8.14 금 19:16
> 신간안내
     
[신간]권준수 교수,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2020년 07월 27일 (월) 19:19:37 손종관 sjk1367@hanmail.net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면서 방역 당국의 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따르는 사람을 보면, ‘어? 강박증 아냐?’라고 생각하곤 한다.

강박증은 평생 유병률이 2%가 넘으며 전체 정신질환 중 4번째로 흔한 병이지만, 여전히 일반인에겐 생소하다. 이런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 강박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던 책 ‘나는 왜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가 20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1998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강박증클리닉을 개설한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다.

강박증이 생기면 의지와 상관없이 불안을 느끼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 손을 자주 씻거나 하루에도 몇 번씩 샤워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권 교수는 이 책에서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인 경우가 많다. ‘내가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강박증”이라 정의했다.

권 교수는 “그간 정신과의 명칭이 정신건강의학과로 바뀌고 정신질환을 보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바뀌었음은 틀림없다”며 “첫 출판 당시와 비교해 정보는 넘쳐나지만 잘못된 정보홍수가 오히려 독이 돼 강박증을 포함한 마음의 병이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고 출판 계기를 밝혔다.

도서출판 올림, 288p, 1만6000원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