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의료기관서 18명 회복기혈장 수혈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정식 출범           건보공단, 행복글판 ‘여름판’ 게시           장기조직기증원, ‘장기 기증’ 글로벌 온라인 포럼 개최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인 위험수당 줘야           대동병원, 부산 동래구청장 표창 수상           김국현 교수, 대구지방검찰청장 표창 수상           울산대병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건협, 사보 「건강소식」 500호 발행           회전근개파열 - 방치할수록 치료 어렵다
2020.7.2 목 14:50
> 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영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유치 추진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 병원 건립 예정
2020년 06월 05일 (금) 16:48:38 한창규 기자 jun0166@nate.com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김대성)은 지난 3일, 영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사업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사업은 코로나-19 등 치명률과 전염력이 높은 재난 수준의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권역별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영남권역 및 중부권역 소재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추가구축 사업’ 참여희망기관을 공모한 바 있다.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별로 하나만 설치됨으로 지리적 접근성, 우수한 의료진, 감염병에 대한 경험,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 울산, 창원, 진주, 대구 등 영남권 모든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하며, 공항, 항만과의 높은 접근성이 있어 지리적으로 감염병 대응의 최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감염병 및 호흡기 질환 관련 전문의 57명(감염내과 2명, 호흡기내과 12명, 소아청소년과 5명, 관련 진료과 전문의 38명)과 감염관리 실무전문가 자격증을 소유한 간호사 3명 등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의료진이 다수 근무하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이 사업을 유치하게 되면 국비 409억과 병원 자체자금 361억을 투입하여, 5,630㎡ 대지 위에 지하 3층에서 지상 8층 규모로 외래 진료실, 음압 수술실, 감염병훈련센터, 음압격리 중환자실, 호흡기 중환자실, 음압격리 병동, 호흡기 병동을 운영할 수 있는 대형 감염병전문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대성 병원장은 “그동안 양산부산대병원이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창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