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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5주년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세계적 전문병원 도약
개원 후 247만명 진료, 6만3000건 수술...강소병원 대표
2020년 05월 27일 (수) 15:17:10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이 27일 개원 25주년을 맞아 오후 6시 로비에서 기념식을 열고 국내 최고 수준으로 환자를 섬기는 세계적인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1995년 하나이비인후과의원으로 개원한 후 2009년 병원으로 승격, 코-목-귀 분야별 전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지금까지 외래환자 247만명, 수술 6만3000건을 진행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이비인후과 병원으로 성장했다.

이날 이상덕 병원장은 개원 25주년 기념사에서 “지금까지 병원이 성장해올 수 있었던 것은 247만 명에 달하는 환자의 성원과, 환자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라고 말하고 “새로운 25년을 준비하면서 세계 최고 의료수준과 시스템을 갖춘 최상의 진료로 환자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강소병원’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전문병원 제도가 도입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과 2019년 실시된 전문병원 의료의 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 이상덕 병원장

을 획득해 의료 서비스와 환자 안전, 공공성, 의료 전달체계 면에서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 2018년 3기까지 연속으로 인증 받았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특히 연 4회 입원환자 전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병원 시스템 개선에 적극 활용해왔다. 그 결과 최근 조사에서 환자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9.24점을 기록하는 등 환자의 평가도 우수하다.

최근 코로나-19 유행과 관련,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말 자체적으로 긴급대응체제를 구축해 감염관리를 시작했으며 2월 28일 국민안심병원 진료를 시작해 현재까지 단 한 번의 진료 공백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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