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학연구재단의 간행물이 국가에서 영구 보존 된다.

재댄은 16일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의 건강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관 분야의 산업 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전자책으로도 발간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간행물은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학술적 가치가 있는 간행물로 판단돼 앞으로 재단에서 발행하는 문헌 1부는 국가에서 영구 보존되고, 1부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일반인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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