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소유·우주소녀, “응원합니다”           보건복지부, 5월8일까지 ‘2020년도 고령자친화기업’ 공모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신청 38만3986건           신규확진 대폭 감소는 ‘진단검사’ 축소 탓           코로나19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신청 시작           희귀의약품 ‘멜팔란’ 수입 “문제없다”           사회복지공제회-사회복지사협회, 6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업무협약’           전이성 뇌종양-원발암, 유전적 특징 각각 달라           건양대병원, 코로나19 전담병원에 내과 교수 5명 파견           컬러렌즈 관리 잘못하면 세균감염‧각막궤양 등 부작용 발생
2020.4.6 월 14:22
> 병원
     
역학적 연관성 없는 모든 환자 대상 체온 측정
서울대병원, 입원 전 검사 강화 … 호흡기 증상 있는 응급 환자 별도 격리 수용
2020년 02월 18일 (화) 16:37:34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서울대병원이 강력한 병원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나섰다.

최근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서울대병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후 강력한 병원 및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나섰다.

병원은 18일 “지금까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14일 이내 중국 및 해외 지역사회 유행국가를 방문한 환자에 한해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해 왔다”고 밝히고 “이 방식을 변경해 병원에 출입하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발열(37.5도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인후통, 호흡 곤란)이 발견되면 선별진료소를 통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입원하는 경우에도 원무 수속 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체크하고, 병동 입원 관련 안내를 받을 때 한 번 더 이상 증상 유무를 확인토록 했다. 또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입원 예정 환자는 우선적으로 입원 연기를 검토하고, 폐렴 증상이 있는 응급 환자는 별도의 폐렴선제격리병동에 입원하게 된다.

정승용 진료부원장은 “현재 병원에 오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체온 측정 및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밀집된 공간인 병원으로부터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호흡기 질환이 의심된다면 우선적으로 인근 보건소를 이용해 필요한 검사를 받고, 부득이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종관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