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행복한 밥상’ 이벤트           겨울철 인플루엔자 증상과 예방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박능후 장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현장 점검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아라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박종현 부사장 빙부상           이화의료원 집행부 전원 교체 … 2월 새출발           가수 현숙, 한양대학교병원에 통산 1억원 기부           한미약품, AI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도출 본격화
2020.1.23 목 14:47
> 병원
     
동정맥루수술/풍선혈관성형술 2000례 달성
인천성모병원 김상동 교수, 각각 1000례 돌파
2020년 01월 08일 (수) 09:31:00 박명인 기자 pmi0901@hanmail.net
   
▲ 김상동 교수

 김상동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 교수가 혈액투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동정맥루 수술 및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 2000례를 달성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까지 약 8년간 동정맥루 수술 1000례와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 1000례를 각각 단독으로 시행했다.

만성신부전환자의 경우 신장기능을 대신하는 혈액투석을 할 경우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혈액이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 때문에 바늘이 일반 주사바늘보다 커 보통 팔의 혈관으로는 혈액투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혈액투석을 위한 혈관수술을 먼저 실시하는 ‘동정맥루 수술’을 한다.

특히 혈액투석을 받는 만성신부전 환자는 동정맥루에 폐쇄(막힘) 또는 협착(좁아지는)이 생길 경우 재개통을 위해 혈관에 2㎜ 정도의 구멍을 내고 풍선을 넣어 좁아져 있거나 막혀 있는 혈관을 넓혀주는 ‘동정맥루 풍선혈관성형술’을 실시하게 된다.

김상동 교수는 “신장의 기능이 망가진다면 혈액투석을 통해 혈액 내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며 “특히 만성신부전 환자들은 장기간 동안 혈액투석을 해야 하기 때문에 혈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