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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천성 심장병 환아 3명, 충남대병원서 희망 찾다
2019년 12월 05일 (목) 16:45:24 손종관 sjk1367@hanmail.net
   
▲ 충남대병원이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3명을 초청 수술한다.

충남대병원(원장 윤환중)이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3명을 초청 수술한다.

12월1일부터 약 3주간 캄보디아 환아 3명(VISAL SOKVATTANAK-9개월, SARAY SAMBATH-4개월, SOKCHEAT DALINE-18세)을 초청해 소아청소년과 길홍량 교수와 흉부외과 유재현 교수 주도하에 무료수술과 시술을 지원한다.

이번 무료수술(시술)은 충남대병원 의료아너소사이어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충남대병원 의료아너소사이어티는 2020년 CNUH New Heart 계정으로 2억의 예산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가 이번 캄보디아 환자들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환자들은 심실중격결손, 동맥관열림증, 그리고 심방중격결손이라는 선천성 심장병 진단을 받았지만, 그동안 어려운 환경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

현재 환자들 중 VISAL SOKVATTANAK은 3일 수술을 시행해 외과계중환자실에 입원 상태이며, SARAY SAMBATH는 4일 심도자 검사를 마치고 6일 수술 예정에 있다. SOKCHEAT DALINE은 길홍량 교수팀 주도하에 심방중격결손을 폐쇄하는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주말 퇴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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