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제1회 의료빅데이터 및 AI 세미나 성료           동남권의학원, 원격진료 첫 유방암환자 수술 성공           폐쇄성 결장암 복강경 수술 안정적           부산대병원, 필리핀에서 의료봉사활동 펼쳐           고신대복음병원, 대만 중국의약대학부속병원 양해각서 체결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효성인지재활센터 수탁 운영           외교부‧복지부, ‘2020 화남지역 의료안전정보 가이드북’ 발간           대전광역치매센터, 대전한밭고등학교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과장 인사(16일자)           국립암센터 최일주·황보율·최우복 씨,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 복지부장관상 수상
2019.12.14 토 11:47
> 인터뷰
     
“명지가족의 꿈이 이루어지는 병원 만들겠다”
김진구 명지병원장, 고유 진료시스템 구축할 것
2019년 07월 12일 (금) 10:32:26 윤상용 기자 yoon2357@empal.com
   

“지난 10년간의 변화와 혁신을 중단없이 이어받아 환자들과 타 병원 의료인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병원, 명지가족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 한국의 메이요 병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지난 1일 명지병원 제6대 병원장에 취임한 김진구 병원장은 지난 10일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왕준 이사장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온 10주년이 되는 날, 그리고 새로운 10년을 이끌어 갈 리더십을 선포하는 중요한 날에 제6대 병원장에 취임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명지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10년 후의 명지병원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명지병원이 성공하면 한국의료의 미래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며, 의료진이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명지병원 고유의 시스템을 구축하겠고 말했다.

“혜민 스님 책에 ‘지식은 말하려고 하나, 지혜는 들으려고 해요’라는 글이 있습니다. 병원 현안들도 있고 문제들도 산적해 있겠지만 최대한 많은 얘기를 듣고 명지가족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지혜로운 병원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병원장은 “능력과 경험이 부족해서 우(愚)를 범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노력과 정성이 부족해서 우(愚)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먼저 움직이고, 먼저 찾아가는 병원장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오늘의 명지병원이 있기까지 많은 투명 직원들이 있을 것입니다. 청소부나 식당 아주머니에 이르기까지 전 소속원의 이름과 소속과의 노고를 밝혀 고단한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는 병원장이 될 것입니다”

김진구 병원장은 명지가족들이 꿈을 가지고 전진할 때 박수를 보내고, 잠시 힘들어 하고 방황할 때 쉬어가는 쉼터가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병들어 서러운 마음만은 없게 하리라”는 모토가 너무 잘 어울리는 큰 그릇의 병원이 되도록 명지가족들과 함께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병원은 스포츠의학센터를 곧 개설할 예정이다.

 

 

 

윤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