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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5 토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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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Korea 2019’ 14-16일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 기반 의료서비스 추이 변화·전망 등 논의
2019년 03월 13일 (수) 12:00:00 손종관 sjk1367@hanmail.net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주관하는 ‘Medical Korea 2019’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Medical Korea’는 국제의료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가 간 협력과 전문지식을 교류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종합 학술대회. 올해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헬스케어, 다가올 미래의 발견(Global Healthcare Discover the Next)’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새로운 의료시장에 대한 협력과 대응 전략, 신기술기반 의료서비스를 국내외 60여 명(해외 17개국 37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게 된다.

이날 기조연설을 하는 헝가리 라즐로 프즈코(Laszlo Puczko) 교수는 유럽 최고의 의료·웰니스 전문가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이 새로운 변화(패러다임)에 대응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건강관리분야 6개 분과(세션)에서는 의료서비스 질 관리, 의학교육, 온라인 홍보·판매 등의 변화와 미래에 대비하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11개국의 해외 구매자(바이어)가 참가하는 업무회의(비즈니스 미팅), 국내 관계자 대상 외국인 환자유치․의료 해외진출 관련 정책·제도 설명회, ‘Medical Korea 홍보관’ 운영이 병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방한하는 11개국 보건의료 대표단과 정부간(G2G) 면담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다양한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티 킴 티엔 베트남 보건부장관과 ‘한-베트남 보건의료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체결하며, 몽골 보건부 장관과는 의료인력의 연수, 환자 사후관리센터 운영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메디컬 코리아 2019’ 개막식에서는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의 유공자 포상도 수여된다.

대통령표창은 자생한방병원, 국무총리표창은 서울아산병원·예송이비인후과·대구광역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무총리 표창, 경북대병원 등 13개 기관·개인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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