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학 서울의대 안과 교수가 6일부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첫 진료를 시작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외래에서 본격 진료를 시작할 이진학 교수는 각막, 백내장 분야를 전문과목으로 담당한다.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IST) 김영하 박사가 개발한 소재로 인공각막을 개발중이다. 인공각막은 아직 개발 완료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 중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이 교수는 서울의대 안과과장, 임상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으로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진학 서울의대 안과 교수가 6일부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첫 진료를 시작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외래에서 본격 진료를 시작할 이진학 교수는 각막, 백내장 분야를 전문과목으로 담당한다.이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KIST) 김영하 박사가 개발한 소재로 인공각막을 개발중이다. 인공각막은 아직 개발 완료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온 것 중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이 교수는 서울의대 안과과장, 임상의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안과학회 이사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