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구리병원 흉부외과 노선균 교수

한양대구리병원 노선균 교수가 제50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학회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렸으며, 노선균(흉부외과) 교수는 ‘젊은 환자에서 대동맥식도루의 성공적인 단계적 치료법’을 주제로 포스터를 제출했다.

특히 노 교수는 2017년도 제49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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