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회장, 망치테러 피해회원 위로 방문           세계결핵퇴치 한국의원연맹 설립 국제포럼 개최           건보공단, 법학전문대학원생 실무수습 교육 실시           건보공단 ‘건강 IN’-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대병원-메이오클리닉, 16일 제3회 이상운동질환 심포지엄 개최           질병관리본부, 수족구병 예방 당부           주한 공관원 눈에 비친 한국 제약ㆍ바이오산업은?           박능후 장관, 20일 폭염대비 취약 독거노인 현장방문           윤종필 의원, ‘보건의료인 인권센터’ 설치 법안 발의           김용찬 교수팀, AOSpine Korea 2018 학술상 수상
2018.7.20 금 18:01
> 제약
     
“한미 R&D는 개량·복합신약에 대한 의료진 성원 덕분”
지난달 30일 전국 개원의 대상 ‘1st Hanmi weekend’ 심포지엄 열어
2018년 07월 05일 (목) 10:38:58 김호윤 기자 news@medworld.co.kr
   
 
“한미약품 개량·복합신약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성원 덕분에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미약품이 회사의 R&D 전략과 비전, 현재 출시 중인 개량·복합신약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학술정보 등을 나누는 ‘1st Hanmi Weekend’ 심포지엄을 지난달 30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었다. 
  
전국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가 ‘Hanmi R&D ; Now and Future’를 주제로 아모잘탄패밀리, 몬테리진, 라본디 등 한미약품을 대표하는 개량·복합신약들의 임상적 유용성 및 현재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20여건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우종수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17년 매출액 대비 약 18.6%를 R&D에 투자하며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과 제약강국 도약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며 “현재 한미약품의 R&D 전략은 플랫폼 기술(Platform Technology), 혁신신약, 개량·복합신약 등 3가지로 구축돼 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 기술은 기존의 의약품에 적용해 다수의 후보 물질을 도출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한미약품은 바이오 의약품의 짧은 반감기를 늘려 약효를 지속시키고 투약 편의성을 높인 ‘랩스커버리(LAPSCOVERY)’, 면역 항암 치료와 표적 항암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팬탐바디(PENTAMBODY)’, 주사용 항암제를 경구 제제로 전환할 수 있는 ‘오라스커버리(ORASCOVERY)’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를 적용한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등 다양한 혁신신약들이 글로벌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우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개량·복합신약에 대한 국내 의료진의 성원과 믿음이 있었기에 쉽지 않은 신약개발의 과정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한미약품은 R&D 성과를 바탕으로 제약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한미약품이 2009년 출시한 개량신약 아모잘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은 연간 7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작년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전문의약품 중 가장 많은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또 작년 출시된 고혈압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Amlodipine camsylate/ Losartan K/Chlorthalidone),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Rosuvastatin), 천식 동반 비염 치료 복합제 몬테리진(Montelukast/ Levocetirizine), 골다공증 치료 복합제 라본디(Raloxifene/Cholecalciferol) 등도 블록버스터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호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