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적극 대응하고, 심사체계개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이필수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심사체계개편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의협은 각 산하단체의 추천을 받아 23명으로 특위를 구성했는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이필수(부회장, 전남도 회장) ▲부위원장=이용진(전 의협 기획부회장) ▲간사=박진규(기획이사) ▲위원=연준흠(보험이사), 성종호(정책이사), 김길수(전 기획이사), 문석균(서울시醫 보험이사), 곽성동(부산시醫 의무이사), 이상호(대구시醫 총무이사), 양승원(광주시醫 보험이사), 이한범(대전시醫 보험이사), 김준호(울산시醫 보험이사), 강봉수(경기도醫 총무의무이사), 최훈(강원도醫 보험이사), 김재욱(충북도醫 법제이사), 김태훈(충남도醫 의무이사), 선재명(전남도醫 정책이사), 이승현(경북도醫 보험이사), 손교민(경남도醫 보험이사).

의협은 인천시의사회, 전북도의사회, 제주도의사회, 대한개원의협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추가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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